Jin Hyuk의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에서 상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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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사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전해서 티스토리로 왔는데

학생의 특별한 일상을 하다가

조금 쉬고

여기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대표가 아닙니다

이런거 하면 대표인줄 알더군요.

그냥 초기멤버입니다.

마케터와 관리자를 겸하고 있는

사람이죠.

LightShop을 차리고 계속 고비를 넘기고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원래 LightShop의 원래 목적은

"LightningMC 비용 충당 목적"

근데 지금은

이렇게 커지게 되었고

거의 LightningMC는 안하든듯 합니다.

대표:"으아아아악!"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중계입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어립니다.

참 신기하죠

이렇게 블로그도 잘하는데

그래서 여러분께 바라는 점이 하나있습니다.

LightShop에서 주문해주세요(협박 아님)

사실 저희는 비용 충당때매 했는데

이렇게 커졌습니다.

저희가 계속 하는 LightShop

열심히 봐주세요

- Jin Hyuk Kim -

LightShop